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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플로 주가 '쓴맛' 3.91% 내려…국산화는 진행 중
아스플로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23E 매출액은 1251억원, 영업이익은 203억원, 순이익은 173억원으로 기존 추정치 대비 소폭 하회할 전망이다. 반도체 업황 둔화 등에 따른 국산화 지연 영향 때문이다.
반도체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반영돼 타겟 P/E 10배 대비 10% 프리미엄 부여한 P/E 11배로 목표주가를 산정했다. 목표주가 1만4500원 유지에 반도체 관련 피팅업체들의 반도체 업사이클시 밸류에이션 확장 폭은 20~30% 수준이나 현재는 과거만큼 폭발적 수요 견인인지에 대해서 확인이 필요하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3.91% 내린 1만4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아스플로는 2001년 설립돼 일본으로부터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반도체 공정 가스 공급에 사용되는 고청정 튜브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 했다.
극청정 파이프, 밸브, 레귤레이터, 필터 등을 국산화하여 반도체 업체와 반도체 생산용 장비업체에 단품 혹은 모듈형태로 공급함.
부품 소재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2005년부터 삼성전자에 중ㆍ소구경 시공부품을 공급하기 시작하여 SK 하이닉스에도 제품을 공급하고 있음.
출처 : 핀포인트뉴스(https://www.pinpoi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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