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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두홍 아스플로 대표 “500억 매출 달성했으니 지금부터 점프 해야죠”

작성자
ASFLOW
작성일
2019-12-17 10:07
조회
63

강두홍 아스플로 대표 “500억 매출 달성했으니 지금부터 점프 해야죠”

“부품소재 전문기업, 차별화 무장한 반도체 토종 브랜드

”지난해 506억 매출, 2019년 코스닥 등록 기대

아스플로가 생산한 제품을 설명하고 있는 강두홍 대표. [사진=김중근 기자]

 

반도체 제조에 사용되는 가스는 세븐 나인(SEVEN NINE), 99.99999%의 순도를 유지해야 할 정도로 민감하다. 종류도 40여종에 달하고 부식성이 강하다. 
이 가스들이나 화학물질을 이동시키는 배관도 당연히 고내식성과 극청정성을 가진 제품이라야 한다. 배관이 이러한 특성을 갖기 위해서는 극청정강을 특수표면처리 한 부품들을 사용해야 한다. 한마디로 부품의 성능이 탁월해야 한다는 얘기다. 

이 탁월한 성능의 부품을 만드는 회사가 ㈜아스플로다. 아스플로는 뛰어난 기술력을 토대로 반도체용 피팅(Fitting), 튜브(Tube), 밸브(Valve), 레귤레이터(Regulator), 필터(Filter) 등 배관 전반에 적용되는 부품들을 생산한다. 

수원시 고색산업단지에 있는 아스플로 기술연구소에서 강두홍 대표를 만났다. 강 대표는 17일 “반도체업계 부품소재산업은 국산화율이 낮아서 외국브랜드들이 시장을 대부분 점유하고 있다”며 “아스플로는 반도체용 배관 부품의 모든 아이템을 아스플로(ASFLOW)라는 독자 브랜드로 개발해 공급하는 국내 순수 토종기업”이라고 말했다. 

부품소재 전문기업인 아스플로는 삼성과 하이닉스 1차 벤더다. 외국브랜드가 시장을 독점하다시피 하고 시장 상황에서 수입대체 효과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500억원을 돌파했다. 올해 매출 목표는 700억원이다. 내년에는 코스닥등록을 기대하고 있다.

강 대표는 “2000년 설립 당시부터 이 사업의 핵심인 표면처리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현재까지 발전시켜 오고 있다”며 “정밀가공, 특수용접 등 제품 생산 전반에 걸친 기술을 모두 확보하고 있으며, 일괄생산 공정을 보유하고 있는 것도 경쟁력 요소”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메탈 파워를 이용한 메탈 멤브레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필터의 소재로서는 물론 수소제조장비의 주요 부품으로서 미래 에너지사업에 기여할 수 있다”고 잠재력을 강조했다.

 

아스플로가 생산하는 반도체용 배관 제품들. [사진=아스플로 제공]

 

“지금 반도체 시장이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인류가 존재하는 한 발전할 수밖에 없고 성장할 수밖에 없는 분야가 바로 반도체 분야입니다. 자동차, 인공지능, 모바일, 스마트공장, 스마트홈, 에너지사업 등 연관 분야도 무궁무진합니다.”

반도체 시장 전망과 특성을 설명하는 강 대표의 눈빛이 반짝였다. 냉정한 열정은 시장의 흐름을 꿰뚫고 있었다. 브랜드 경쟁력에 대한 자부심, 제품의 탁월함에 대한 자신감, 반도체 및 글로벌 장비 업계의 시장 확장성, 원가 경쟁력, 회사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그의 눈빛에서 읽을 수 있었다.

강 대표는 “차별화 전략으로 반도체 배관부품 업계에서 세계 유수의 브랜드들와 어깨를 견주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싶다”며 “한국에는 연구개발과 일괄공정 라인을, 베트남 호찌민에는 부품조달 공장을, 반도체 성장성이 가장 큰 나라인 중국에도 일괄공정 라인을 구축하는 등 모든 부문에서 앞선 체제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과 일본, 대만, 싱가포르, 미국, 독일 등에 이미 구축된 대리점들을 더 활성화해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하는 데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도 설명했다. 

강 대표는 반도체용 튜브 및 피팅 분야 국내 첫 엔지니어다. 회사 설립 초기 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23억원을 유치해 제품 개발을 완성했으며, 2005년 삼성에 1차 협력업체로 등록했다.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당시 환헤지 통화옵션상품 ‘키코’(KIKO) 가입으로 심한 경영난에 빠지기도 했다. 2013년까지 정상화 기간을 거친 이후 다양한 아이템들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들어섰다. 

자신을 ‘형식파괴자’라고 부르는 그는 ‘실리’와 ‘성실’이라는 단어를 좋아한다고 했다. ‘믿음이 없으면 설 수 없다’는 뜻인 무신불립(無信不立)을 경영철학으로 삼고 있다. “사람이 중요하다”고 수차례 강조했다. ‘중요’의 방점은 성품에 찍혔다. 

강 대표는 “2019년 기업공개(IPO)를 시작으로 중견 회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보유하고 있는 메탈 멤브레인 기술을 활용해 바이오시장과 에너지산업 분야까지 시장을 확장해 5000억원 매출에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수원)김중근 기자입력 : 2018-04-1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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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리서치알음은 10일 아스플로에 대해 반도체 장비용 금속 부품 국산화에 성공해 고성장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이에 주가전망은 '긍정적', 적정 주가는 현 주가대비 상승여력 47.5%을 더한 2만 1500원을 제시했다. 이승환 연구원은 "지난주 중국은 반도체 제조에 필수 광물인 갈륨과 게르마늄의 수출을 통제하겠다고 발표했다. 규모의 경제 효과로 대부분의생산을 중국에 의존하고 있지만 앞으로 공급처 다변화가 필요 할 전망“이라며 ”이에 따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중국 공장 생산을 점차 줄이고 미국 공장 투자를 본격화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향후 추가적인 시공, 장비 수요가 증가할 것이며 시공용 장비용 부품을 모두 생산중인 동사에 수혜가 예상돼 주목해야 한다”라고 부연했다. 아스플로는 반도체 제조 공정에 필요한 고청정 배관 부품과 고순도 특수 가스 라인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반도체 배관 생산라인과 장비에 사용되는 고청정 배관 튜브(중·소구경)를 2005년국산화해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에 공급하고 있다. 리서치알음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수익성이 좋은 대구경(Large Diameter) 파이프 및 반도체, 디스플레이 장비용 금속부품 상용화에 성공해 납품을 준비중이다. 이 연구원은 “장비용 부품의 국내 시장 규모는 5조원 이상으로 약 5000천=억 정도인 시공용 부품 시장 대비 10배 이상 크기 때문에 진입에 성공하기만 한다면 약 4~5배 수준의 실적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라며 “또한, 장비용 부품은 교체 수요가 끊임없이 발생하기 때문에 특정 고객사의 품질인증이 완료된 이후 양산용 공급하면 안정적 캐시카우가 기대된다”라고 언급했다. IFRS 연결 기준 2022년 아스플로의 영업실적은 매출액 887억원(+50.6%, YoY), 영업이익 105억원(+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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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가 넘긴' 아스플로 직원들 '방긋'...우리사주 차익실현 기대감↑ 아스플로 우리사주에 투자한 임직원들의 수익 실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사진은 강두홍 아스플로 대표. /사진=아스플로 홈페이지 캡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에 반도체 부품을 공급하는 아스플로의 주가가 공모가를 상회하면서 우리사주에 투자했던 임직원들의 수익 실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추후 전망도 밝아 주가가 추가 상승할 것이란 기대감 섞인 얘기도 들린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아스플로 주가는 전날 9500원을 기록했다. 전 거래일보다 0.1% 상승한 수치다. 아스플로는 지난해 10월7일 상장 당시 공모가가 2만5000원이었는데 지난달 1주당 신주 2주를 배정한 무상증자를 고려하면 현재 주가는 공모가(약 8333원)보다 14.0% 높은 수준이다. 아스플로는 상장 당시 총 공모 주식(63만주) 중 16.2%(10만2000주)를 우리사주조합에 배정했다. 상장 후 1년 동안 보호예수되는 점을 감안했을 때 아스플로 임직원들은 다음 달 우리사주를 매도해 차익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2분기(4~6월) 실적 개선 성공으로 추가적인 주가 상승 가능성도 제기되면서 임직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아스플로의 올해 2분기(4~6월)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27억원, 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9%, 172.3% 성장했다. 원자재 인상에 따른 제품 판가 인상, 정보기술(IT) 시장 확대로 인한 IT장비 부품 분야 수익성 개선 등이 영향을 미쳤다. 아스플로 관계자는 "상반기 영업이익이 30억원을 넘겼고 올해 1년 동안 총 1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연말에는 주가가 1만3000원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 소재 글로벌 장비회사 A사에 대한 납품이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내년에는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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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플로, 장비용 부품·모듈 사업이 성장 주도…재평가 필요" 최종수정 2022.08.29 14:00 기사입력 2022.08.25 07:58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NH투자증권은 아스플로 에 대해 향후 장비용 부품 및 모듈 사업이 실적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며 사업 영역 확대, 신규 고객사 추가 확보 가능성으로 인한 실적 성장성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25일 밝혔다.   아스플로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0.6% 증가한 226억원, 영업이익은 183.3% 늘어난 34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률은 14.8%를 기록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원자재 인상에 따른 제품 판가 인상, 사업 영역이 반도체 FAB 공정에 적용되는 시설 시공 부품인 제품에서 IT 장비 시장으로의 확대가 이러한 실적 증대 요인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2분기 매출액 중 시공용 부품에서 170억원, 장비용 부품에서 56억원 발생한 것으로 추산된다. IT장비 부품은 시공용 부품보다 수익성이 높기 때문에 장비용 부품 매출액이 증가할 수록 수익성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손세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스플로는 글로벌 IT장비 1위 A사에 공급을 시작했고 추가적으로 북미 반도체 장비 회사와도 테스트 진행 중"이라며 "A사 공급 물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중이며 신규 반도체 업체에는 연말에 공급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IT장비용 부품 시장은 규모가 시공용 부품 시장보다 10배가량 큰 약 5조원으로 추산된다"라며 "해외 장비 업체와의 신뢰도가 쌓일수록 국내 장비 업체로의 공급도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향후 장비용 부품과 모듈 사업이 아스플로의 실적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46.7% 증가한 864억원, 영업이익은 165.8% 늘어난 104억원으로 전망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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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두홍 아스플로 대표 "장비부품·모듈 신사업 본격화"10년 이상 인내하며 시장 노크, 올해 본격 발주 통한 매출 확장 기여 화성(경기)=윤필호 기자공개 2022-08-17 09:25:20 반도체 소재부품 전문 제조사 '아스플로'가 올해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용 부품과 부품모듈 신사업을 통한 수익 실현을 시작한다. 오랜 진출 노력을 기울인 끝에 결실을 거두는 모습이다. 전체 매출 규모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아스플로를 이끄는 강두홍 대표(사진)는 이번 신사업을 통해 전반적인 외형 확장에 나서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강두홍 아스플로 대표는 지난 10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본사에서 더벨과 만나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용 가스공급 부품 시장은 크게 시공부품과 장비부품 및 장비모듈로 나뉘는데 그동안은 시공 분야에서 수익을 냈다"며 "장비 분야는 특히나 고객사가 좀처럼 제품을 바꾸지 않아 난공불락 시장이었는데 10년 이상 노크한 끝에 진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코스닥 상장사 아스플로는 2000년 설립 이후로 반도체 공정가스 공급에 사용되는 고청정 튜브를 국산화 하면서 주목받았다. 이 같은 기술력을 기반으로 2005년부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대표 반도체 제조사의 1차벤더로 등록하고 성장을 일궜다. 그동안 중·소구경 시공부품을 주로 납품하며 수익을 냈다. 시공부품 사업은 안정적이나 성장에 한계가 있었다. 아스플로도 한 단계 높은 성장을 위해 장비용 부품과 부품모듈 시장으로 진출하고자 무던히 애를 썼다. 하지만 장비 시장의 장벽은 높았고 결실을 맺기까지 오랜 인내의 시간을 감내해야 했다. 강 대표는 "그동안 장비사업에 필요한 시스템을 만드는 게 만만치 않았다"면서 "기술력을 갖추고 생산라인을 깔더라도 고객사로부터 오랜 테스트를 통해 퀄(품질인증)을 통과해야 비로소 제품을 투입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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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 협력사 '아스플로' 1분기 적자였는데...주가 상승 이유는 주가 상승세를 탄 아스플로가 올해 1분기(1~3월) 영업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강두홍 아스플로 대표. /사진=아스플로 홈페이지 캡처 최근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로 코스닥 상장기업 아스플로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에 반도체 부품을 공급하는 아스플로는 지난해 코스닥 상장에 성공한 뒤 사업 보폭을 넓히는 모습이지만 올해 1분기(1~3월) 실적은 악화됐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아스플로는 과거 일본으로부터 전량 수입해온 고청정 튜브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한 기업이다. 고청정 튜브는 반도체 공정가스 공급에 사용된다. 아스플로는 극청적 파이프, 밸브, 레귤레이터, 필터 등도 국산화해 반도체 업체에 제품을 공급하는 중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강관류(튜브·파이프), 피팅류, 밸브류(밸브·레귤레이터), 필터류(필터·디퓨저) 등이 있다. 아스플로는 부품 소재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2005년부터 삼성전자에 중·소구경 시공부품을 공급하기 시작했고 이어 SK하이닉스에도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아스플로는 글로벌 반도체 공정가스 부품 소재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코스닥 상장에 도전, 지난해 10월7일 상장에 성공했다. 아스플로의 시초가는 3만6000원으로 공모가(2만5000원)보다 44% 높았으나 상장 당일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2만83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최근에는 무상증자(1주당 신주 2주 배정) 권리락 효과 등으로 주가가 상승했다. 아스플로는 지난 1일 2만4950원에 거래를 마치고 무상증자 권리락이 시행된 2일 시초가가 8320원으로 형성됐다. 기업가치가 동일한 상황에서 늘어난 주식 수를 반영하기 위해 주가가 조정된 것이 주가가 저렴해 보이는 착시효과를 일으키면서 2일에만 주가가 29.8%(종가 1만800원) 뛰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한 지난 10일에도 아스플로 주가는 8.8%(9880원→1만750원) 올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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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플로, IT장비용 부품 공급 통한 고성장 기대-NH ▲ 아스플로 CI. 이미지ㅣ아스플로   인더뉴스 양귀남 기자ㅣNH투자증권은 8일 아스플로에 대해 IT장비용 부품 공급 통한 고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평가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NH투자증권은 아스플로가 시설 시공용 부품보다 진입장벽이 높고 국산화되지 않았던 IT장비용 부품을 글로벌 IT 장비 1위 회사인 미국 A사로부터 수주했다고 전했다. 올해 2분기부터 생산 및 OLED장비에 공급을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손세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에는 원재료 인플레이션을 반영해 제품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며 “아스플로의 2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57% 증가한 223억원을 기록할 것이고 영업이익은 28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은 아스플로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46.7%, 165.8% 증가한 864억원, 10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IT장비용 부품은 모듈용으로도 공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실적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손 연구원은 “내년 영업이익은 올해 대비 94% 성장한 204억원을 기록하며 고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며 “IT장비용 부품으로의 영역 확대, 글로벌 고객사 추가 확보 관련 성장성을 감안하면 저평가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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