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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플로, 작지만 성장 잠재력 크다-이베스트
[데일리한국 이기정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0일 아스플로에 대해 작지만 성장 잠재력이 크다고 진단했다.
남대종 연구원은 "지난해 하반기 이후 급격한 반도체 시장의 냉각기를 겪으면서 반도체 장비 업체들의 실적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며 "그러나 아스플로는 양호한 실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글로벌 반도체 장비업체를 고객으로 확보했다는 것은 반도체 시장뿐만 아니라 OLED 시장에도 공급이 가능하다는 의미다"라며 "삼성전자는 평택 4라인 건설을 추진하고 있고, 삼성디스플레이는 8.7세대 대형 OLED 라인 건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에 아스플로의 Capa는 매출액 기준 1800억원에서 2023년말 3000억원으로 확대될 것이다"라며 "고객 확대와 함께 성장 잠재력이 돋보인다 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현 주가는 여전히 높은 상승 여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 데일리한국(https://daily.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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